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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하다가


무의식적으로 딱!!!


티스토리를 들어가봤는데


10000명이 !!!!!!



하루 평균 20분씩 와서 도움을 받고 갔다면 다행이지만


어쨋든 10000분씩이나 이 보잘것없는 


블로그에 ㅠㅠ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엔 취업목적으로 블로그를 개설했지만


점점 일기장 및 지식공유의 장으로 확장 했습니다.


최근에 산 에어프라이어 키워드로 많이들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리고 스위치도 많은분들이 알아보시나봐요..


가격은 비밀쪽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티스토리가 다음과 관련되있다보니


아쉽네요.


유입이 적지만 그래도 꾸준히 해보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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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불금!


리뷰들어갑니당


오늘 너무배고파서 먼저 뜯어버렸네요..


오늘은 해쉬드비프세트입니다.


뭘까 궁금했지만


카레 비슷하네유 ㅠㅠ


개인적으로 카레를 안좋아합니다,.


오늘은 샐러드에요


샐러드는 소스가 따로 들어있구요


오늘은 콩이 들어간 샐러드였어요


저번에 보리가 들어간 샐러드도 맛있엇는데


아주 나이스였습니다.


카레 빼면요...


이제 8일차 되니


양이 적응이 되네요


뭐 배고프다는 느낌도 안들고


배부르다는 느낌도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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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들어갑니당!


오늘은 매운 닭갈비세트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매운걸  못먹어서


출근할때 엄청 걱정했습니다.



크 오늘은 메추리알과


감자가 보이는군용



전자렌지에 1분돌리고


실물 영접



전체적으로 그렇게 맵지는 않았어요


전 조금만 매워도 못먹는데


그냥 닭갈비보다 안매웠어요!.


오늘은 어제보다 너 무난한 식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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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들어갑니다.



오늘은 닭고기 우엉 덮밥세트입니다.




제일 맛있었던건 


저어어어기 왼쪽에 매실장아찌???


새콤달콤하니


식용을 돋구는 맛


뭐 이제는 어느정도 양이 적응이 되네요.


무난 쏘쏘 한 날이였습니다.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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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너무 귀찮지만 오늘은 맛있어서 리뷰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 샐러드인가봐요


드래싱도 들어있네요.



오늘 샐러드에 보리를 넣은건 정말 맛있엇어요!!


근데 400식은 먹으면 너무 배고파서


삶은계란 2개랑 같이 먹고있습니다.


이러면 포만감이 어느정도 있더라구요..


식이요법 쉽지 않습니다.


10일차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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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닌텐도 스위치를 사러 남부터미널 국제전자상가에 갔습니다.!!!!!!!

 

 

위치는 이러이러 하구요~

 

 

 

정문입니다.

 

일요일 오전에가서 사람은 별로 없었어요!!

 

 

 

 

9층이 게임용품/소프트웨어/DVD 파는 곳입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바로 앞에 한우리 라고 유명한 게임센터가 있어요.

 

친구들은 어제 삿기때문에

 

저만 오늘 사러갔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공식지정대리점이구요.

 

가게는 엄청 큰 편은 아니지만

 

직원수는 엄청 많았어요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거겠죠?

 

 

레츠고 피카츄

 

닌텐도 스위치

 

보호 필름

 

케이스 

 

이렇게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비밀.

 

 

근처에 카페가 있으니 어서 개봉식을 하러 가보겠습니다.

 

 

구성이고요.

 

고양이 발 같은 경우는 조이스틱 커버에요

 

이거는 사은품으로 줬어요.

 

 

너무 이뻐용!

 

 

레츠고 이브이 대신 피카츄를 삿씁니당!.

 

 

 

팩을 열면 

 

포켓몬스터 게임 칩과

 

지도와 포켓몬 분포도가 나옵니다!.

 

너무이쁘네용

 

 

케이스와 사은품을 착용한 샷입니다.

 

게임기가 이렇게 이뻐도 되나요?

 

 

친구들과 함께 찰칵

 

 

카페에서 3시간 정도 즐겨주고요~

 

 

 

 

 

너무 재밌는 하루였습니다.

 

연차 쓰고 조지고싶네요

 

주말이 너무 짧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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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가 됬어용~~

오늘은 삼선 짜장세트에요??


설마 짜장면?? 탕수육??


땡~~ 입니다!




짜장밥이였어요!!


근데 짜장밥 은근 맛있었다요/


오늘은 두부대신 매추리알도 !!


짜장밥에 고기는 없구 새우!!


꿀꺽꿀꺽 먹었습ㄴ당 ㅠㅠ


맛있어 ㅠㅠ



이건 타르타르에서 먹은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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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QA 관련 글을 포스팅해봅니다.

QA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수행한 프로젝트에 대해 종종 ad hoc testing을 진행하곤 합니다.


ad hoc의 사전 의미는


입니다.

즉, 다시 정리해서 말하자면

비공식적으로 수행하는 테스팅이다.

 

공식적인 테스트 준비 작업 없이, 공인된 테스트 설계 기법을 적용하지 않고, 예상 결과를 사전에 정의하지 않고, 자의적이고 임의적으로 실행하는 테스트 활동을 의미한다.

 

실 업무에서 설계한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마친 후, 말 그대로 예상 결과를 정의하지 않고 테스트를 하다 보면

소프트웨어 특성상 결함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도 AD-HOC testing에서 발생된 결함은 예상외의 결과를 가져다 주기 때문에 결함의 중요도가 크리티컬 하거나 또는 엄청 마이너 하게 나타나지요.

그리고 저도 헷갈렸지만. 흔히들 하는 실수로

랜덤 테스팅 (Random testing)과 애드 혹 테스팅(ad hoc testing)을 동일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미상은 비슷한 것 같지만

테스팅적으로 깊게 들어가자면 엄연히 다른 내용입니다.

테스트 케이스를 설계할 때, 특정 범위나 값, 집합에 대해서 동등 분할, 경곗값을 등을 주고 테스트 케이스를 설계하고 수행하게 됩니다.

근데 Random testing은 테스트 설계 기법을 통해 입력값을 따로 설정해 주지 않고 임의로 값을 선택해서 수행하는 방법입니다.

어떻게 보면 비슷한 기법이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Ad hoc testing , Random testing은 언제 이루어져야 할까요?

프로젝트의 테스트 케이스 수행을 마무리 한 단계에서 예상치 못한 결함을 도출할 때?

아니면 기간이 촉박한 프로젝트에서 테스트 케이스 수행이 어려울 때?

기획문서가 없는 소프트웨어의 테스트를 진행할 때?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물론 다른방법도 있으니 Ad hoc testing 이 최선의 방법은 아니라는 점!!

제 생각은 프로젝트의 테스트 케이스 수행을 마무리 한 단계에서 예상치 못한 결함을 도출할 때는 Ad hoc, Random testing 둘 다 진행해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기간이 촉박한 프로젝트에서는 모든 Testcase를 수행한 이후 Ad hoc testing 만 진행하는 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기간이 촉박하고 일정을 미룰 수 없을 때, Random testing을 통해 임의의 값을 입력하여 결함을 찾아냈을 때

결함 보고까지의 범위를 측정하는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Random testing의 정의를 봐도 일정이 촉박하면 테스트 케이스를 설계하여 문서화할 시간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Ad hoc testing 만 단독으로 진행할 때는 프로젝트의 규모가 작아야겠죠..?


이상입니다..

피드백 환영입니다.!!


++ 2022년에 해당 글에 대한 제 생각을 적은 게시글입니다.
https://ddanx2.tistory.com/133

 

2022년이되서 작성하는 Ad-hoc testing 에 대한 생각

2019년 3월 7일에 작성한 제 게시글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게시글 중 하나인 https://ddanx2.tistory.com/96 실무에서 쓰이는 ad-hoc testing, 그리고 random testing 오랜만에 QA 관련 글을 포스팅 해봅니다. QA..

ddanx2.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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