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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은 무거운 it 주제가 아닌 가볍게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취미삼아 친구들과 배틀필드 1 을 하고 있습니다.

 

 

배틀필드1 은 2016년 10월 21에 EA 에서 발매한 1인칭 슈팅게임으로

 

제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프랑스~ 아라비아사막~ 최근에는 러시아 신맵까지

 

세계 각지에서 1914년도의 격전을 체험할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엠블럼을 커스터마이징해서 나만의 엠블럼을 쓸 수 있는데요

 

저는 제 군생활을 3사단에서 했고 이 게임도 군대가 나오는 전쟁게임이므로

 

한번만들어 보았습니다.

 

비록 저퀄리티지만 쓰실분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https://emblem.battlefield.com/Jnq24q9khG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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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의 마지막 정보처리기사 시험 원서접수가 내일까지네요..


다들 신청하는데 얼마 안걸리니 


요번년도에 꼭 자격증 획득 합시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q-net.or.kr << 요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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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구글정보 나의생각

 

docker 특강(hub.docker.com)

 

docker 란 무엇인가?

 

도커는 컨테이너 기반의 오픈소스 가상화 플랫폼이다.

 

처음 강사님께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컨테이너가 맞습니다" 라고 했을때는 

 

긴가민가 했지만 google에서 검색을 해보니 그말이 진짜 맞았다.

 

말 그대로 배에 네모난 화물 수송용 박스이다. 각각의 컨테이너에는 서로 각기다른 다양한 화물을 적재할 수 있고

 

규격화 되어 있지만 컨테이너를 통해 손쉽게 옮길 수 있다.

 

서버에서 이야기하는 컨테이너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 실행환경을 컨테이너로 추상화 하고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프로그램의 배포 및 관리를 단순하게 하는 것이다.

 

그 어떤 프로그램이라도 컨테이너로 추상화 하여 어디든지 실행 할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이 도커(docker)라고 합니다.

 

구글은 모든 서비스들이 컨테이너로 동작하고 매주 20억 개 의 컨테이너를 구동한다고 합니다.

 

예전에 인터넷을 정보의 바다라고 했는데 그말이 대학생이 되어 소프트웨어학과에서 공부를하다보니 

 

이제서야 제대로 이해가 되네요.

 

Docker 는 컨테이너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입니다.

 

윈도우 및 리눅스 에서 운영체제 수준의 가상화를 추상화 하고 자동화 하는 추가 계층을 제공합니다.

 

cgroups 및 커널 네임 스페이스와 같은 Linux 커널의 리소스 격리기능과 OverlayFs 및 기타와 같은 공용 가능 파일 시스템을

 

사용하여 독립적인 컨테이너를 단일 Linux 인스턴스 내에서 실행할 수 있게하여 가상컴퓨터를 시작하고 유지관리하는 오버헤드 입니다.

 

리눅스 커널의 네임 스페이스 지원은 주로 프로세스 트리, 네트워크 , 사용자 ID 및 마운트 된 파일 시스템을 포함하여 응용 프로그램의

 

운영 환경에 대한 뷰를 분리 하는 반면 커널의 cgroup 은 CPU , 메모리 , 블록 ,I/O , 네트워크 버전으로 되어 있습니다.

 

Docker는 Iibvirt, LXC(리눅스 컨테이너s) 및 systemd-nspawn을 통해 추상화 된 가상화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것 이외에도 Linux 커널이

 

제공하는 가상화 기능을 직접 사용하는 자체 방식으로 libcontainer 라이브러리를 포함합니다.

 

 

 

액션이 Docker 기본 이미지에 대해 수행되면 유니온 파일 시스템 레이어가 생성되고 문서화 되므로 각 레이어는 액션을 

 

다시 생성하는 방법을 완벽하게 설명한다.

 

이 전략을 사용하면 레이어 업데이트만 전파해야하므로 Docker의 경량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다.

 

Docker는 다른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Linux 커널 가상화 기능에 액세스 할 수 있다.

 

Docker 는 높은 수준의 API 를 구현하여 프로세스를 독립적으로 실행하는 경량 컨테이너를 제공한다.

 

Docker 컨테이너는 Linux 커널 (주로 cgroup 및 네임 스페이스) 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므로 가상 시스템과 달리

 

별동의 운영체제게 필요하거나 포함되지 않다.

 

그래서 libcontainer 라이브러리를 직접 사용하거나 libvirt, LXC (Linux Containers) 또는 systemd-nspawn을 통해 간접적으로 Linux 커널

 

의 가상화 기능에 액세스합니다.

 

그리고 Docker 컨테이너는 매우 가볍기 때문에 단일 서버 또는 가상 컴퓨터에서 여러 컨테이너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

 

Docker 를 사용하여 컨테이너를 만들고 관리하면 여러 응용 프로그램 , 작업자 작업 및 기타 프로세스가 단일 실제 컴퓨터 또는 여러 가상

 

컴퓨터에서 자동으로 실행될 수 있으므로 고도로 분산 된 시스템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Docker는 작업 또는 작업 부하 큐 및 기타 분산 시스템의 생성 및 운영을 단순화 한다.

 

그리고 다음은 강의 내용입니다.

 

마이크로서비스 , 클라우드 ,등등

 

한 해가 바뀔때마다 트렌드가 바뀌고... IT가 변화한다.

 

4차 산업혁명(디지털 디스트럽션)

 

이 부분은 저번 공개SW대회에서도 들은 이야기 이다.

 

앞으로 오픈소스와 같이 더 쉽고 더 간편하게 그리고 더 많이 담을 수 있는 것들이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 이자 나아갈 방향인 것 같다.

 

 

DevOps(디벨로퍼팀과 오퍼레이션팀이 같이있다) , Microservices , Containers , Cloud

 

요즘은 에자일 개발 방법론을 함

 

요즘 실무에 관해서는 에자일 방법론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다.

 

 

hub.docker.com 에 가면 도커에 있는 모든 이미지를 다운받을 수 있다.

 

 

why docker is hot - its simple , devs love it

 

왜 도커가 핫하고 지금 모든 관심이 있는지는 간단하다!

 

쉽고~ 개발자들이 좋아하니까!

 

Dev/Test of Legacy Apps

 

New App Dev

 

Code Agility, CI/CD pipeline, DevOps

 

Adoption of Open Source(새로운 기술을 접할때 굉장히 빠르게 접근함)

 

Microservices & Cloud Native Apps

 

 

 

IT 필드에서 도커가 핫한 기술임 (컨테이너 , 도커)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볼 것!!

 

마지막으로 IT계열로 취직을 하거나 관심이 있다면 Docker가 핫한 기술이니 관심을 가지라는 말씀으로 

 

끝을 내주셧다.

 

그래서 집에오자마자 노트북을 키고 Dokcer에대해 원리와 기본에대해서 잠시 공부를 해 보았다.

 

나아가 Docker로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할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Docker로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써보도록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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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하고있지만 뭔가 저와 비슷하네요..


이 이미지를 통해서 IT나 라이프 관련 글을 자주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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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 월 20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리는 제 11회 공개 sw개발자 대회 오리엔테이션을 듣기위해 서울로 출발했다.


서울에 도착해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근처에 VIPS가 있어서 우와!한 빕스 이벤트 쿠폰으로

점심을 룰루랄라 먹었당.



하지만 생각햇던거와 다르게 지금은 SEAFOOD 이벤트 중이여서 

동남아 음식이 주를 이뤘다.


결론: 내 입맛은 아니였음 ㅠㅠ


이거는 고혈압걸릴것 같은 엄청나게 달콤한 초코퍼지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공개 SW개발자 대회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


나와 같이 지방에서 온 사람들도 있고 부모님 손을 잡고온 고등학생부터 직장인 까지 


자리가 없어서 의자를 더 가져와서 들을 정도로 관심이 많았다.


공개 소프트웨어는  이노베이션 소프트웨어라고 설명을 해주셨다.


말그대로 innovation 혁신 이라는 것이다.


이 강의에서는 공개소프트웨어, 오픈소스의 가능성과 이해에 대해서


많은 설명을 들은 것 같다.


그 중에서 감명 깊게 들었던 것은 소프트웨어도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


라는 것이다.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잘 알아야 하고 


그에 따른 대처를 해서 4차 산업혁명속에서 살아 남는 것이 중요하다.


중요한 키워드 5가지를 꼽아서 말하면


ICBMS다.


IOT(사물인터넷) Cloud(오픈스텍) BigData(빅데이터) Mobile(모바일) Security(블록체인)이다.


다른건 다 들어보았지만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처음 들어봤다.


인터넷을 검색을 해보니 대충


"공공 거래 장부이며 가상 화폐로 거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을 막는 기술이다."


"분산 데이터베이스의 한 형태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이터 기록 리스트로서 분산 노드의 운영자에 의한 임의 조작이 불가능하도록 고안되었다."


"잘 알려진 블록 체인 응용사례는 암호화폐의 거래과정을 기록하는 탈 중앙화된 전자 장부로서 비트 코인이 있다."


" 장점으로는 대규모 노드들 사이에서 각 노드에 분산 저장된 장부의 데이터를 항상 최신 버전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합의 수렴 알고리즘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능력은 노드가 익명으로 실행되거나, 연결이 좋지 않거나, 심지어 신뢰할 수 없는 운영자가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게 하는 장점이 있다."


한마디로 요새 핫 이슈가 되고 있는 비트코인 관련된 이야기였다.


이러한 공개 소프트웨어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고


각 기업은 오픈소스를 제대로 다룰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고 했다.


대회 심사기준은 공정성,전문성,투명성으로


오픈소스는 다른사람들이 보고 수정할 수 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모든 심사는 Github를 통해 이루어지는게 대부분인것 같아서


취지에 맞는 대회라고 생각했다.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다시 복귀했다.


날씨가 진짜 덥고 습할 뿐더러 퇴근시간의 서울 지하철이란 정말 지옥 그 자체였다...


아무튼 좋은 경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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