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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마지막날..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갑니다.

 

일본여행은 항상 아쉬운 거 같아요.

 

3박 4일이 짧지도 않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친구들이랑 있으면 3시간처럼 지나가거든요.

 

 

 

숙소에서 다 쓴 수건 정리하고

 

 

침구류도 정리하고 나갑니다.

 

 

그리울 거야!

 

 

백화점에 짐 보관 무료 서비스가 있다고 해서 갔는데

 

캐리어는 무거워서 유료 서비스로 안내해 주심

 

2일 차에 못 먹었던 구워 먹는 함바그 먹으려고 

 

주변에 함바그집을 찾아봤는데 직접 구워 먹는 곳이 있어서 찾아갔어요.

 

https://maps.app.goo.gl/uLhqYrzHcPjfUP867

 

Sanbyoshi Nagoya Fushimi · Nagoya, Aichi

 

www.google.com

 

11시 오픈이라 가게 앞에서 기다리다가

 

오픈하자마자 바로 들어갔습니다.

 

 

가게 내부도 깔끔스~

 

 

나마비루가 없어서

 

시원한 빈비루~~

 

 

 

 

주문하면 

 

찰지게 함바그 만들어서 줍니다.

 

주방에서 함바그 만드는 소리가 착착 착착

 

들려요.

 

저는 함바그 하나 추가해서 두 개 먹었습니다.

 

 

 

 

진짜 맛있어요.

 

내가 원하는 대로 굽기도 설정해서 구울 수 있고

 

 

치즈도 올려서 먹어도 되고

 

 

계란 노른자에 찍어 먹기도 하구요

 

그리고 여기 아르바이트생이 진짜 너무 아름다우셨습니다.

 

너무 친절하고요

 

아무튼 뚝딱 먹고 

 

쇼핑하러 갔어요

 

돈키호테~~ 

 

 

 

가는 길에 일본하늘 참 맑다. ( 일본 하늘 달라병 말기)

 

쇼핑하러 가기 전에

 

https://maps.app.goo.gl/6qpYXr8BM3XMvHdcA

 

선샤인 사카에 · Nagoya, Aichi

 

www.google.com

 

 

 

선샤인 사카에에서 관람차를 탈 거예요.

 

근데 이게 웬일!?!?!

 

지역 아이돌 공연이 있는 날이었어요.

 

 

 

 

 

 

 

으쌰라 으쌰 응원해 주고 왔어요.

 

 

 

 

 

관람 차 야무지게 타주고요 

 

https://maps.app.goo.gl/aFGNsxPVRvqkPLCe9

 

돈키호테 나고야사카에점 · Nagoya, Aichi

 

www.google.com

 

필수 코스죠

 

돈키호테를 들러줍니다.

 

쇼핑하느라 사진은 X

 

그리고 각자 쇼핑할 거 더하고 

 

다이나고야 빌딩에도 쇼핑할 게 있어서 들렸다가

 

빠르게 저녁 먹고 비행기 타야 해서 

 

라멘집에 들어갔어요.

 

https://maps.app.goo.gl/HUw5rLwx8L4YoHRL8

 

Keisuke · Nagoya, Aichi

 

www.google.com

 

 

 

 

마지막 나마비루 ~~

 

 

저는 차슈 덮밥도 시켰어요.

 

 

그리고 미소 베이스의 라멘에 차슈 추가까지 

 

 

요거는 시오라멘이었었나?

 

암튼 존맛 탱구리구리였다요.

 

 

그리고 다시 짐 찾고

 

공항 가서 

 

비행기 타고 한국옴

 

근데 한국오자마자 친구가 유심이 꼬여버려서

 

한국 유심이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생고생을 했는데 결국에는 아래 방법으로 대리점에 가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었어요.

 

아이폰 기준으로 유심을 빼고 네트워크 초기화를 해주면 된답니당~

 

그래서 집에 좀 늦게 도착했는데

 

그 시간마저도 추억으로 남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2025년은 이것저것 참 많았던 한 해였는데,
이렇게 친구들이랑 일본에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매년 이 시기만 되면
괜히 이 날을 기다리면서 살아왔던 것 같기도 하고요.

이렇게 한 해를 잘 정리했으니,
2026년에도 재밌게 놀기 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또 열심히 달려봐야겠죠.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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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여행 3일 차

 

오늘은 관광지에 가볼 겁니다.

 

그건 바로 시라카와고!! 

 

인스타에 엄청 뜨더라구요?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https://maps.app.goo.gl/Fvh4eUavvBGDJ7Fm9

 

메이테쓰버스센터 · Nagoya, Aichi

 

www.google.com

 

친구가 표를 예약해 놔서

 

버스를 타고 갑니다.

 

 

 

https://maps.app.goo.gl/dKt1FjLSVBx2t5sU7

 

Hirugano Kogen Service Area (Down) · Gujo, Gifu

 

www.google.com

 

3시간 이동이다 보니

 

중간에 버스에서 휴게소에 들릅니다.

 

근데 버스에서 입 벌리고 자다가

 

다 도착한 줄 알았는데

 

휴게소라고 그래서 내려서 담배 좀 빨고 다시 탑니다.

 

차가 엄청 막히고 지루해요.

 

https://maps.app.goo.gl/grWVMYkYDiYK9yhe6

 

시라카와고 · Shirakawa, Gifu, Ono District

 

www.google.com

 

시라카와고 도착!!

 

눈 덮인 시라카와고 정말 이쁘지 않나요?

 

 

근데 

 

이게 다임

 

 

이건 친구가 찍은 거

 

무슨 엽서같이 잘나왔당

 

 

자연경관이 예술입니다.

 

근데 관광지다 보니

 

오버로드 폭탄드랍마냥

 

계속 버스가 관광객들 떨궈주고 가거든요

 

너무 빡셈

 

그래서 돈 내고 입장하는 곳으로 튀었습니다.

 

 

역시 유료로 들어가는 곳은 사람도 별로 없어요.

 

화장실도 잘 관리되어 있고 좋습니다.

 

 

 

 

 

 

 

무슨 뜨끈한 차를 먹었는데

 

엿 녹인 맛이 났어요.

 

어떤 가게에 들어갔는데 옛날 화로를 진짜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거기서 팥에 모찌 넣어서 먹었어요.

 

 

여기 식당들 다 줄 서서 기다려서 먹어야 해서

 

안 가고 참기로 했어요.

 

 

타코야끼로 배 채우기.

 

 

구경하다가 배고프고 힘들어서 집에 가고 싶어 졌어요

 

근데 나가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버스를 기다려야 돼요.

 

 

장난도 좀 치고

 

 

 

눈사람 구경도 하다가 다시 집에 갑니다...

 

또 3시간이에요.

 

오늘 하루를 다 날려버렸어요..

 

힝 ㅠㅠ 낼 집 가야 하는데.

 

암튼 버스 타고 숙소에 왔습니다.

 

숙소 근처에 스시로 있어가지고 여기서 배 터지게 먹을 거예요.

 

https://maps.app.goo.gl/WK6HF27Zt4826rfY9

 

Sushiro Nagoya Shinsakae · Nagoya, Aichi

 

www.google.com

 

 

 

대기열이 있어서

 

인원이랑 테이블에서 먹을 거냐 선택하고 기다렸어요.

 

 

 

우리 차례가 와서 자리에 앉고

 

태블릿으로 주문하면 회전 레일로 오는 구조인데요.

 

태블릿에 한국어 지원도 돼서 진짜 마구마구 시켰습니다.

 

 

 

 

 

 

 

 

거의 스시 무한 디펜스

 

스시 체인점인데도 불구하고

 

퀄리티가 기대이상이라서

 

엄청 먹었어요.

 

다른 일본인들은 와서 엄청 조금 먹고 나가던데

 

우리만 뽕 뽑고 가는 거 같아서 살짝 창피했어요 ㅋㅎ

 

그래도 배 채웠으니까 장땡이에요.

 

오늘도 배 채우고 와서

 

숙소에서 아이스크림이랑 편의점 음식 잔뜩 사서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오늘은 이동하는 시간이 많았어서

 

뭔가 별로 없어서 아쉬워요.

 

벌써 내일 한국에 돌아가야 한다니...

 

일주일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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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2일 차

 

어제 강행군으로 인해 엄청 꿀잠을 잤어요

 

근데 일본은 온돌구조가 아니라

 

히터 하나로 의존해야 하는데

 

외풍이 심해서 너무 추웠어요.

 

오늘은 원래 게로온천 마을에 가려고 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미야온천에 가자고 했어요.

 

저는 친구말을 잘 듣고 잘 따라서 간다고 했어요.

 

출발합시다잉~

 


 

일본하늘 역시 달라요.

 

브란치 먹으러 Shizu 카페에 갑니다.

 

흡연이 가능하거든요.

 

그리고 로컬 분위기가 나서 들러봤어요

 

https://maps.app.goo.gl/L8cpmgDUReaw86kz7

 

Shizu · Nagoya, Aichi

 

www.google.com

 

 

왕년에 한 따까리 하셨을 거 같은

 

할머니께서 운영 중이십니다.

 

 

창가자리에 앉았어요.

 

 

 

카페오레였나 

 

 

아이스 코코아 

 

 

판케이쿠

 

 

샌드

 

 

잼 (이재명 아님ㅋ) 바른 빵까지 

 

낭낭하게 먹고 

 

담배 한 대 빨고 나갑니다.

 

 

잘 먹었어요!!

 

https://maps.app.goo.gl/beMrbYVHtK8jwE6J7

 

가마고리 역 · 가마고리시, 아이치현

 

www.google.com

 

 

 

 

 

가마고리 역에 왔어요.

 

현지 아쿠아리움인 다케시마 수족관에 갈 거예요

 

 

가는 길인데 정말 이쁘죠?

 

 

 

 

오늘도 열심히 걸어봅시다.

 

 

 

 

풍경을 눈에 담으면서요.

 

https://maps.app.goo.gl/Kr4ogwUAhyBAjqVF9

 

가마고리시 다케시마 수족관 · Gamagori, Aichi

 

www.google.com

이름이 좀 그렇지만

 

가마고리시의 수족관에 왔습니다.

 

 

 

 

표도 3장 사주고요

 

여기가 심해어로 유명한 수족관이래요

 

그리고 가족단위로 엄청 많이 왔어요.

 

한국인은 우리밖에 없었어요.

 

 

 

저 게를 보고

 

포켓몬중에 킹크랩이 진짜 저걸 모티브로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기한 게 

 

이 수족관에는 카피바라도 있다요.

 

 

 

그리고 1시 30분에는 물개 쑈도 한데요.

 

 

러브쨩이에요.

 

 

 

물개쑈 하기 전에 수족관 구경을 좀 합시다.

 

 

이렇게 게도 만질 수 있어요.

 

근데 조심해서 만져야 돼요.

 

 

 

 

 

물개쑈를 시작합니다.

 

물개쑈 진행하는 누님이 진짜 이뻐요.

 

누진스 민지 닮았어요.

 

누님밖에 안 보여요.

 

 

무슨 애니메이션이랑 컬레보 했나 봐요.

 

수족관도 애니메이션과 콜라보라니!! 

 

수족관을 다 구경하고 나서 밥을 먹으러 갑니다.

 

또 걸어요.

 

https://maps.app.goo.gl/X1iAx525SfgWMJAL6

 

Kitchen Senga · Gamagori, A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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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깁니다 Kitchen Senga 

근처에 함바그집 갈라했는데

 

거기는 내부 회원제로 관광객이 못 가는 곳이었어요.

 

아쉽.

 

암튼 그래서 주변에 있는 음식점 중에 아무 데나 들어갔어요.

 

 

 

 

일본 해산물 도시락을 팔더라고요

 

 

짜잔

 

 

 

신선한 식사

 

배가 고파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어요.

 

 

가게 내부도 너무 깔끔한데

 

우리밖에 없었어요

 

브레이크 타임에 가까워져서 그런가 봐요.

 

 

밥 다 먹고 나와서 담배 한 대 피웁니다.

 

 

밥도 먹었으니 

 

온천하러 가볼까요?

 

온천하러 가는 길에 

 

https://maps.app.goo.gl/FyYCPXESTDnqXwaR7

 

와카미야 공원 · Gamagori, Aichi

 

www.google.com

 

와카미야 공원에 들렀어요.

 

너무나 멋있는 풍경이 우릴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저는 일본여행에서 이런 풍경을 보면서 힐링을 한답니다.

 

 

이건 바닥 타일인데 서핑도 가능한 거 같아요.

 

여기서 구경 다하고

 

https://maps.app.goo.gl/e1VeN4XxYaMmU58w8

 

호텔 메이잔소 · Gamagori, Aichi

 

www.google.com

 

당일 온천권을 쓰러 호텔 메이잔소에 갑니다.

 

근데 가는 길이 오르막길이라 겁나 힘들었어요.

 

친구가 뒤에서 밀어줘가지고

 

구시렁대면서 겨우 올라갔어요.

 

일본여행의 꽃은 또 무엇이냐 하면

 

하루 2만보씩 걷고 온천에 들어가서 지지는 게 

 

또 하나의 묘미거든요.

 

 

 

뭐 이렇게 잘생기지도 않고 술도 안 마셨는데 걍 AI이미지로 대체합니다.

 

 

 

온천 끝나고

 

바로 우유 원샷 갈깁니다.

 

진짜 맛있어요.

 

이제 저녁을 먹으려고 숙소 주변으로 다시 돌아가려고요.

 

 

해 질 녘 정말 멋있지 않나요?

 

마치 미호크가 참격을 날린 것처럼

 

 

다시 전철타구 URBAN으로 옵니다.

 

 

 

https://maps.app.goo.gl/2udyPxEj53zEquJp6

 

焼肉 URBAN 栄駅 · Nagoya, A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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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장소 같은 와규 집에 왔어요.

 

실내에 흡연장이 있는 고깃집 귀하거든요.

 

 

 

예약은 따로 안 했는데 운 좋게 들어갔어요

 

 

 

 

고깃집 치고는 인테리어가 고급지죠?

 

 

5가지 반찬이 기본으로 나오고용

 

QR코드로 주문하는 방식이에요

 

근데 한국처럼 바로바로 반영되지 않아서

 

첨에 주문을 잘못했어요.

(27인분을 주문해 버림 ㅠㅠ)

 

그래서 취소하고 다시 시켰어요.

 

 

이 모둠이 3만 5천 원 정도 하는데 아마 2인분 시켰으니 7만 원일 거예요.

 

퍄퍄퍄

 

먹을 때는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셀프로 구워주고요.

 

저는와규 먹을 때 철칙이

 

꼭 고 - 한 (밥)과 같이 먹습니다.

 

한우는 고기만 먹는데 와규는 밥이랑 먹어야 더 맛있더라고요.

 

 

 

초고급 우설까지!!

 

이건 무슨 냉면이라고 해서 파는데 

 

맛이 오묘합니다.

 

 

친구 놈 한 명이

 

자꾸 혈당 스파이크 온다고 되도않는 샐러드를 시켜요.

 

 

술도 오지게 먹구요.

 

고기 30만 원어치 먹고 나가는데

 

귀여운 여자직원이

 

고맙다고 한국말로 인사했데요

 

근데 전 못 들었어요.

 

짜증나

 

암튼 고기 먹고 에어비엔비 호스트가 먹어보라는 

 

 

유키미 다이후쿠를 먹어볼 거예요.

 

내가 뭐 물어봐도 다이후쿠를 먹어보라고 답변을 줘서

 

얼마나 맛있나 보려구요.

 

근데 가는 길에 소방차가 엄청 모여있었어요.

 

 

무슨 훈련하는 건가?

 

훈련도 아닌 거 같고 연말에 쫙 깔렸어요.

 

너무 궁금했는데 인터넷에는 안 나왔어요.

 

 

 

구경 그만하고 편의점 가서 또 먹을 거 잔뜩 샀어요.

 

 

 

한국의 찰떡아이스 같은 건데

 

일본 아이스크림이 압승이에요.

 

진짜 맛있어요.

 

왜 먹어보라고 그렇게 강요했는지 알겠어요.

 


 

2일 차도 끝났어요

 

숙소 와서 유튜브 틀어놓고

 

친구들이랑 하루 마무리하면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어요.

 

내일은 시라카와고에 갈 거예요.

 

그래서 일찍 일어나야 해서 또 파스 붙이고 다시 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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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친구들이랑 일본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나고야 Let's go!! 

 

이번에도 운서역 비즈니스호텔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고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서 출발합니다.

 

근데 너무 설레서 잠을 1시간 밖에 못 잤어요.

 

 


 

 

 

공항에서 미역국 + 제육 세트를 먹어줍니다.

 

그냥저냥 그렇습니다.

 

 

해가 뜨네요

 

피곤해 죽겠습니다.

 

비행기에서 자고 갈라했더니 

 

꼬맹이 녀석이 악을 쓰면서 우는 바람에 

 

제대로 잠도 못 잤어요. 

 

https://maps.app.goo.gl/MpBGNYBCGQofKFgY9

 

츄부국제공항 · Tokoname, Aichi

 

www.google.com

 

 

 

어찌 저찌해서 도착했는데 

 

맨날 공항에서 잡히는 친구가 또 잡혔어요.

 

ㅋㅎ 바보 에요.

 

(근데 암튼 그 친구가 한일 국제결혼할뻔했는데 )

 

도착하자마자 배가 고파서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나고야 하면 뭐겠습니까?

 

히츠마부시 먹으러 가야죠.

 

바로 가나야마로 출발합니다.

 

 

 

기차 안에 아무도 없어서 찍어봤어요.

 

 

https://maps.app.goo.gl/qEjy9TTWphRTnp5A6

 

가나야마 · Nagoya, A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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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는데 날씨가 엄청 추웠어요.

 

춥고 배고프고 미칠 거 같아요. 빨리 밥 먹고 싶어요.

 

친구를 따라 걷다 보니 Uoyu에 도착합니다.

 

저는 몰랐는데 친구가 전화로 예약까지 했더라고요.

 

따랑행 ~ 

 

https://maps.app.goo.gl/wPXjx3Mxhk8iZ5cf6

 

Uoyu · Nagoya, Aichi

 

www.google.com

 

 

 

가게 외관입니다.

 

외관만 보면 무슨 음식점인지 모르겠어요.

 

근데 입구에 캐리어는 보관해 줄 수 없으니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캐리어를 끌고 가 버렸어요 ㅠㅠ 

 

근데 마음씨 착한 주인분이 캐리어를 보관해 주셨어요.

 

 

가게 내부에는 연예인 싸인이 정말 많아요.

 

맛집인가 봐요.

 

자리에 앉으면 일단 따뜻한 녹차를 주시는데

 

몸이 녹아내립니다.

 

 

알아서 해석하셈

 

 

역시 나마비루는 메이드인 재팬이죠? 

생맥주 갈깁니다.

 

 

오마이갓

 

히츠마부시 시켰고 저는 밥 곱빼기로 시켰어요.

 

근데 무슨 케이크 크기로 밥을 꽉꽉 눌러 담아주셔서 

다 못 먹었어요.

 

 

 

 

이렇게 한국어로도 히쯔마부시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1. 장어를 느껴라

2. 고명 올려서 먹어라

3. 다시 국물을 부어서 먹어라 

4. 1~3중에 취향껏 먹어라 

 

장어가 입에서 녹는데

 

미쳤습니다.

 

한국에서 먹은 히쯔마부시는 가짜로 느껴질 정도예요.

 

암튼 뚝딱 먹고 나가는데

 

주인분께서 번역기로 고맙다고 인사도 해주셔서

 

눈물 날라 그랬어요.

 

저 F라서 흑흑 

 

밥도 먹었으니 나가볼까요.

 

이번여행은 호텔을 예약하지 않고 

 

에어 비앤비를 통해서 넘의 집에서 자는 걸 선택했어요.

 

그동안 한 번도 에어비앤비를 써보지 않아서 

 

친구들끼리 일본 가정집을 느껴보자라고 해서 

 

예약했습니다.

 

숙소로갑시다잉 ~

 

https://maps.app.goo.gl/BdJuyYELV6VSDRqq5

 

Harmony Residence Nagoya East · Nagoya, A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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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데 호스트한테 물어보니까 

 

체크인 16시부터니까 짐만 12시 이후에 현관에 두고 가라고 해서

 

캐리어만 보관하고

 

똥 갈기고 다시 디저트 먹으러 갑니다.

 

그리고 신기한 게 일본은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합쳐져 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저 두 번째 자동문이 안 열리길래 뭐지? 했는데

 

열쇠를 저 비밀번호 입력하는 곳에 넣고 돌리면 문이 열리더라고요.

 

엄청 신기했습니다.

 

 

 

 

말 잘 듣는 한국인이니 

 

짐만 놓고 다시 나갑니다.

 

디저트의 나라 일본

 

코히와 디저트를 먹으러 가요! 

 

 

 

날씨가 많이 좋아졌어요.

 

 

 

 

https://maps.app.goo.gl/9EpvW2y95W3AbeGA7

 

코메다 커피 BINO 사카에점 · Nagoya, Aichi

 

www.google.com

 

 

파르페 2종이랑 무슨 고구마 디저트, 피스타치오랑 선데이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빵 시켰는데요 

 

진짜 맛있습니다.

 

저가격이면 두쫀쿠 하나 사 먹을 수 있는 가격인데요

 

저 같으면 저 빵 먹습니다.

 

근데 나중에 쇼츠로 봤는데

 

일본은 1인 1 디저트를 시켜야 한다네요.

 

한국 카페처럼 1인 1 음료 시켜서 디저트 2개만 시켰는데

 

다음에 가면 3개 시켜야겠어요.

 

다 먹고 소화 좀 시킬 겸 뭐 있나 돌아다니다가 

 

https://maps.app.goo.gl/8TG3ty6CqhBpNzPZ8

 

BOOKOFF SUPER BAZAAR Sakae-SKYLE Store · Nagoya, A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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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프 가서 피겨 구경도 좀 했습니다.

 

 

체인쏘맨 

 

레제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네테로 형님

 

뒤에 백식관음 있었으면 무조건 삿을 텐데 말이죠

 

 

오버로드도 잠깐 보고 

 

 

토비라마도 있었는데

 

예토전생 버전이라서 안 샀어요.

 

대충 구경하다가

 

나고야 하면 또 유명한 게

 

테바사키(닭날개 튀김)입니다.

 

먹으러 가야죠

 

https://maps.app.goo.gl/L3WyztBPGtCLRHoM8

 

테바사키 무츠미 · 3 Chome-8-125 Sakae, Naka Ward, Nagoya, Aichi 460-0008 일본

★★★★★ · 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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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 있는데

 

호객행위하는 두 가게 사이로 지나가면 나옵니다.

 

2층으로 안내해 주시고요.

 

가게가 좁으니 캐리어 없이 오십시오.

 

 

분위기 미쳤노

 

 

 

한국어도 적혀있어요.

 

 

저는 너무 힘들어서 매실맛 사워를 먹었어요.

 

 

밑반찬으로 주는 파스타인데

 

나 이런 거 좋아함

 

 

이게 기본 튀김인데 진짜 맛있음 

 

 

양념은 좀 과한 느낌이 있는데

 

그래도 맛있음 

 

 

맥주 한잔 가볍게 하려고 들린 곳이기 때문에

 

많이 먹지 않고 나옵니다.

 

그리고 이제 더 못 걸을 것 같아요.

 

잠도 못 자고 너무 오래 걸어서 너무 힘들어요.

 

친구한테 처음으로 징징댔어요.

 

빨리 숙소 가자고

 

그래서 마트에서 초밥사고 편의점에서 물이랑 컵라면 산다음에 숙소로 왔어요.

 

따라 따라 딴~ 

 

 

세탁기 세면대고 오른쪽에는 씻는 욕조가 있어요.

 

 

거실인데 엄청 좁아요.

 

사진으로 보고 낚였어요.

 

근데 3명이서 있을만해요.

 

 

2층 침대인데 

 

첨에 호기롭게 2층 올라갔다가

 

못 내려와서 점프했는데

 

무릎 박살 날 뻔했어요.

 

 

주방인데

 

처음에 예약할 때 요리대회 하자고 했었는데

 

주방 크기를 보니 요리대회는 못할 것 같아요.

 

컵라면이나 끓여 먹읍시다.

 

 

일본은 마트초밥도

 

한국에서 먹는 초밥집보다 맛있어요.

 

그리고 저 아사이 스파이시 비어는

 

친구들이 산 건데

 

맥주를 좋아하는 애들도 뭔 맛이야 하면서 다 버릴 정도로 맛이 없데요.

 

 

저는 인스타 릴스에서 본 것처럼

 

컵라면에 고기 따로 추가해서 먹었어요.

 

오늘 존나 힘들었어요.

 

10시에 걍 쇼츠도 안 하고 바로 잠.

 

내일은 온천 갈 거니까 

오늘 파스 붙이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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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 [QA] - [이직:移職]Episode_#03 : 세번째 도전을 위한 준비(부제 : 쏘카 SOCAR.)

 

[이직:移職]Episode_#03 : 세번째 도전을 위한 준비(부제 : 쏘카 SOCAR.)

2022.12.07 - [QA로 단단해지기] - [이직:移職] Episode_#02 : 2022년을 마무리하며 회상에 잠기다. [이직:移職]Episode_#02 : 2022년을 마무리하며 회상에 잠기다. 오늘은 그동안 글을 올리지 않았던 이유 2번째

ddanx2.tistory.com

 

 


2022년에 쏘카에 입사하기 위해 준비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toss 출입증을 매고, 토스의 도메인의 품질을 만들어가고 있는 제 자신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오늘은 왜 이직을 결심했고,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간단히 회고해보려고 합니다.

 

 

 

#01 이직을 결심한 이유

 

쏘카에서 보낸 2년 10개월을 돌이켜보면, 처음부터 참 여러 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입사 후 수습 과제로 작성했던 “나는 어떤 강점이 있는 QA 엔지니어일까”
👉 https://tech.socarcorp.kr/qa/2023/05/15/qa-skills-marktang.html
이 글을 시작으로 회사 테크블로그까지 쓰게 되면서 ‘지식을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까’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됐고,
그 과정에서 회사 안팎으로 ‘문성준’이라는 이름을 조금씩 알리려고 노력했던 시기였습니다.

 

2023년에 갑작스러운 조직 개편이 있었을 땐 마음이 많이 불안하긴 했지만,
오퍼레이션 그룹에서 DBA, LiveOps, DevOps 팀과 함께 일하면서 협업이 뭔지, 서로를 존중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시기의 쏘카는 레슨런과 Be Bold 정신으로 가득했고,
저에게도 하루하루 재밌게 일하면서 성장할 수 있었던 참 좋은 시간이었어요.

 

2024년에는 QA 코리아 컨퍼런스 3회차(https://www.qa-korea.com/)에서 발표할 기회가 생겨 도전했고,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걸 어려워하던 제게 그걸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성장하면서 일을 하다 보니, 팀과 회사 안에서는 박수도 많이 받고
여러 동료들이 저와 함께 일하고 싶어 할 만큼 인정도 받게 되었어요. 그게 정말 뿌듯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혹시 내가 우물 안 개구리처럼 안주하고 있는 건 아닐까?” 라는 불안감도 함께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리듬 안에서 익숙해지다 보니 어느 순간 지쳐 있었고,
“내가 나태해진 건가?” 싶은 마음으로 매번 마지막 프로젝트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던 것 같아요.

그럼에도 뭔가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이 계속 남았고, 그 감정은 결국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길의 다음 단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토스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02 이직 준비를 하며

 

이직을 결심했다고 해서 바로 움직였던 건 아니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소홀히 하고 싶지도 않았고,
‘정말 내가 새로운 환경을 원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을 먼저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싶고, 어떤 환경에서 더 성장할 수 있는지 스스로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본 건 딱 세 가지였어요.

  1. 문제를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곳인가?
  2. 협업과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있는가?
  3. 개인과 팀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곳인가?

이 기준으로 회사들을 다시 바라보니자연스럽게 가고 싶은 회사가 정해졌고,
“아, 내가 원하는 환경은 이런 곳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다음엔 정말 기본적인 것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쏘카에서 감사했고 좋았던 경험을 차분히 정리하고,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리고 팀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인지
면접에서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특히 쏘카에서 지낸 시간 동안 “다시 태어났다”라고 할 만큼 많이 변하고 성장했기 때문에,
내가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해왔는가를 깊게 되짚어본 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내가 가고 싶은 회사의 문화와 가치가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과 정말 맞는지를 끝까지 확인했습니다.

그 과정 덕분에 정말 가고 싶은 곳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03 입사 후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토스에 입사한 지 이제 한 달 정도가 지났습니다.
이제서야 낯설던 건물, 낯설던 사람들, 낯설던 공간들이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시야도 넓어지고, 회사에 출근할 때 긴장보다 설렘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한 달 동안 토스에서 일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토스가 문제를 오래 붙들며 고민만 하는 문화가 아니라
빠르게 실행하고 바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조직
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작업이든 시간을 때우기 위해 하는 일이 아니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두가 진심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저도 자연스럽게 더 좋은 방향을 고민하게 되고, 일단 빠르게 시도해보고 그 과정에서 배우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팀원들 모두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더 나은 선택을 위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문화가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처음엔 조금 낯설고 빠르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이 문화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QA 엔지니어로서는 서비스 도메인이 워낙 크다 보니 매일매일 새로운 걸 배우는 느낌입니다.

아직은 배우는 시간이 훨씬 많지만, 이 한 달 동안 정말 많은 지식과 경험이 제 머릿속에 들어오고 있다는 게 스스로 느껴져요.
쏘카에서 쌓아왔던 경험들도 토스에서 충분히 잘 활용되고 있다는 것도 느끼고 있고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내가 이 회사를 선택한 이유가 분명히 맞는 선택이었다는 점입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은 멀지만 항상 초심을 잊지 않고 우리 플랫폼 QA팀과 함께한다면 앞으로도 두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 하며

 

이직을 준비하고 결정하기까지 고민도 많았고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렵기도 했지만,
돌아보면 결국 이 선택은 제가 더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했던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쏘카에서 보낸 시간은 저를 한 번 크게 바꿔놓았고, 토스에서의 시간은 다시 한 번
저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 같은 기대가 있어 요즘 정말 설렙니다.

 

아직은 배울 것도 많고 더 뛰어넘어야 할 순간들도 많이 남아있지만,

"나는 지금 좋은 사람들과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고 있다." 이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초심을 유지하며 제가 선택한 이 환경 안에서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엔지니어로 성장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또 다섯 번째 이직에 대한 회고를 쓰게 될 날이 오더라도, 그때 이 글을 다시 읽어보며
그동안 내가 얼마나 달라졌고 얼마나 성장했는지 스스로 확인하고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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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인 내가 마케팅 컨퍼런스에 다녀온 이유

"왜 QA가 MGS에 간 거냐고요?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QA 엔지니어인 제가 마케터 중심의 컨퍼런스 MGS 2025 (Modern Growth Stack)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여기에 내가 있을 자리가 맞을까?” 싶었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와 함께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전이준님의 발표가 QA인 나에게 남긴 것

"기능을 넘어서, '경험'을 보다."

 

 

함께 일하고 있는 쏘카의 PM 전이준님의 초대로


<고객은 행동으로 말한다 – 데이터로 여는 제품 전략> 세션을 듣게 되었고,


이 발표가 제가 이 자리에 오게 된 직접적인 계기였습니다.

 

발표에서는 Amplitude를 활용해 사용자 행동을 어떻게 해석하고,


그걸 바탕으로 어떤 제품 개선 전략으로 이어졌는지 실제 사례 중심으로 풀어주셨습니다.

 

실제로 쏘카플랜에서는 인수증 수기 접수가 늘어나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Amplitude로 사용자 행동을 분석해보니 계기판 작성 화면에서 마이페이지로 빠지는 흐름이 자주 보였고요.

 

이 이슈는 처음엔 저한테도 원인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미 운영 중이었고, 그냥 수기 접수가 늘어나고 있다. 라는 상황이였어요.


어디서 문제가 생긴 건지 정확히 짚지 못한 채 서로 고민을 이어가던 중이었어요.

 

그러다 Amplitude로 사용자 흐름을 살펴보다가


계기판을 촬영하려면 문을 열어야 하는데, 그 시점에는 이미 문이 닫혀 있었다는 걸 발견한 거죠.

 

결국 계기판 촬영 화면에서  문을 열 수 있도록 조정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개발 리소스 없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과 전이준님의 발표 세션을 통해 느낀 건,


QA가 단순히 소프트웨어상의 품질만 보고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쏘카플랜처럼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맞물려 작동하는(O2O) 서비스 에서는


실제 물리적 환경과 사용자의 행동까지도 품질의 범주로 봐야 한다는 걸 강하게 체감했어요.

 

단순한 기능 테스트를 넘어서,


실제 사용 경험 전체를 바라보는 관점이 필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고,

 

QA 엔지니어로서 우리는 단지 플랫폼 안에서 테스트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고객의 여정 전체가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관찰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제품이 어떤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 함께 읽고,


그 흐름 안에서 품질의 기준을 재정의해가는 일 역시


QA의 중요한 책임 중 하나라는 걸 이번 경험을 통해 실감했습니다.

 

 

 


다른 세션들 속에서도 떠오른 생각들

"기능은 곧 경험이고, 경험은 결국 품질이었다."

 

 

 

모든 세션을 다 볼 수는 없었지만, 제가 들은 발표들 속에서 느낀 건 분명했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기능’은 결국 누군가의 ‘경험’이 되어야 하고,


그 경험은 마케팅과 떼려야 뗄 수 없다는 것.

 

단지 유입을 늘리는 걸 넘어서,


사용자가 기대한 바를 실제로 얼마나 충족했는지,


그 반응이 어땠는지를 데이터로 확인하고 해석하는 일


결국은 QA가 바라보는 ‘품질’이라는 개념과도 이어진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걸 통해 QA 엔지니어인 나는 앞으로 뭐가 달라질까?

"이젠 테스트를 넘어, 제품의 흐름까지 함께 본다."

 

 

이번 경험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건,


기능 하나하나의 정합성만 보는 걸로는 부족하다는 걸,


내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구나
하는 점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QA로 일하면서


“이 기능이 실제로 어떻게 쓰일까?”,


“사용자는 어떤 흐름 속에서 이걸 마주하게 될까?”


이런 질문들을 한동안 놓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가 검증하는 기능은 결국 제품 전체 흐름 안에 존재하고,


사용자는 그 흐름을 따라가며 경험을 만들어갑니다.


기능이 아닌 '맥락'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기능만 보면 보이지 않더라고요.

 

앞으로는 테스트를 설계할 때


단위 기능만 떼서 보지 않고,


그 기능이 실제로 놓인 환경과 사용자 여정까지 고려하는 시야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이미 알고 있었지만 한동안 잊고 있었던 QA의 본질을


다시금 되새기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는 이유

"QA도 제품의 성장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하니까."

 

 

 

세션 외에도 여러 스폰서 부스를 둘러보며


다양한 굿즈도 챙길 수 있었던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현장 곳곳에 준비된 스탬프 투어나 포토존 같은 요소들도 컨퍼런스를 더 즐겁게 만들어줬고요.

 

무엇보다도, 평소에는 QA 입장에서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직접 듣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던 하루
였다는 게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좋은 발표와 자리를 마련해주신 전이준 PM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저에게는 참 유익하고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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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4일, ‘정리습관’ 김윤희 PO님과 함께 “QA는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협업하면 좋을까?”를 주제로 커피챗을 진행했습니다.
동료인 웨이드(PM)의 소개로 자리를 갖게 되었고, 1년차 PO 입장에서 실무에서 QA에 대한 궁금증들을 하나씩 나눠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래는 커피챗 중 오갔던 주요 질문과 답변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 [정의] QA는 어떤 역할인가요?

Q1. QA가 정확히 무슨 일을 하나요?

QA는 서비스의 품질을 전반적으로 책임지는 역할입니다.
기능이 의도대로 동작하는지, 요구사항이 명확한지, 릴리스 전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 검토합니다.
개발, 기획, 운영 등에서 놓칠 수 있는 품질 요소를 찾아내고,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하거나 예측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추가로, QA 역할은 포커스에 따라 다양하게 나뉩니다


Test Engineer 테스트 설계 및 수행
Test Automation Engineer 테스트 자동화 설계 및 구현
QA Specialist 품질 기준 및 프로세스 준수 모니터링
QA Assistant 테스트 일정 및 품질관리 보조
QC (Quality Control) 결과물에 대한 품질 검증 (제조업 중심)



Q2. PO와 개발자 사이에서 QA는 어떻게 소통하나요?


QA는 단순히 테스트하는 사람이 아니라, 품질 기준을 정립하고 커뮤니케이션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역할입니다.
갈등을 중재하는 것이 아니라, 근거 기반으로 각자의 R&R(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정리합니다.

🧪 예시 1

  • PO: “리스트는 최신순으로 정렬되어야 합니다.”
  • 개발자: “기획서에 정렬 조건이 없어서 레거시 그대로 개발했어요.”
  • QA: “기획서에 명시가 없었고, 요구사항도 모호했습니다. 다만 UX 관점에서 최신순 정렬이 타당해 보입니다. 이번 배포에서는 제외하고, 다음 릴리즈에 반영할 수 있도록 기획서를 보완해 주세요.”

🧪 예시 2

  • QA: A 기능 테스트 중 B 기능과 연결된 조건이 빠진 것을 발견 → 이슈 등록
  • PO: “그 조건은 제외하기로 했어요.”
  • 개발자: “처음엔 포함이었는데, 제외된다는 얘기는 못 들었어요.”
  • QA: 변경된 히스토리를 PO 측에 확인하고 → 기획서 수정 요청 → 이슈 Close
    → "단순 누락인가, 스펙 변경인가"를 명확히 정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Q3. 기획/디자인 단계에서 QA에 도움이 되려면 어떤 점을 고려하면 좋을까요?


다음 항목들이 정리되면 QA가 더 효과적으로 테스트 케이스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 정상 케이스 정의
  • 엣지 케이스 및 비정상 케이스 정의
  • 상태별 UI 처리
  • 주요 조건 명시
  • 전체 플로우 흐름 연결

QA가 기획 리뷰 단계에서 흐름만 함께 점검해도, PO-디자인-QA 간 싱크를 맞추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Q4. 개발자는 기획자나 디자이너보다 더 많은 걸 고려하나요?


“누가 더 많이 고려하냐”는 관점보다, 각 직무가 어떤 성격의 요소를 고려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 기획/디자인은 사용자 관점에서 기능의 목적과 UI 흐름을 고민
  • 개발은 실제 구현 시, 성능/보안/서버 리소스/DB 부하/롤백 전략 등 기술적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고려

즉, 서로의 고려 포인트는 다르고, 책임 구조 또한 다릅니다.
PO 입장에서 이를 이해하면 문제 상황에서 더 빠른 판단과 조율이 가능합니다.

 

 


Q5. 어느 단계까지 작업이 되어야 테스트케이스가 보이기 시작하나요?


QA 입장에서 실제 테스트케이스를 설계하려면 디자인까지 확정되고, 그에 따른 흐름이 정의되어야 합니다.
적어도 다음 항목은 갖춰져야 합니다:

  • 기능의 목적
  • 전체 흐름
  • 상태 변화
  • 조건

이전 단계에서는 QA가 방향성 검토는 가능하지만, 구체적인 테스트케이스 작성은 어렵습니다.

(단, 제품 숙련도나 사람마다 다르긴 합니다.)

 


📄 [문서화와 QA 관점]

Q6. 제품을 만들 때 QA 관점의 목록은 초반부터 정리해야 하나요?


가능한 한 빠를수록 좋습니다. QA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초기에 스펙을 보며 복잡하거나 리스크가 있는 기능을 체크리스트화 해두면
의사결정도 빠르고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해집니다.

 

 


Q7. 테스트케이스는 어떻게 써야 빠짐없이 커버할 수 있나요?


하나의 테스트 케이스에는 최소한 다음 요소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 어떤 기능을 확인하려는가? → 목적 정의
  • 사용자는 어떻게 사용할까? → 시나리오
  •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동작은? → 상태 및 분기
  • 엣지 케이스는 정의되어 있는가? → 선택 항목이지만 중요

※ “성공 조건”과 “실패 조건”만 명확히 알아도 전체 테스트의 90%는 설계할 수 있습니다.

 


Q8. 문서는 누가 작성하나요?


문서는 각 역할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뉘는 경우가 많습니다:


PO PRD, 플로우, 요구사항 정의
PD 화면 및 UI, 상태별 화면 정의
개발자 API 명세, 기술 사양
QA 테스트케이스, 리포트, 이슈 히스토리 정리 등
 

문서의 핵심은 ‘누가 작성하느냐’보다 ‘왜 작성하는가’, 즉 목적에 맞는 형태로 남기는 것입니다.

 

 


💡 [꿀팁] 기획/디자인 단계에서 꼭 해주면 좋은 것

Q9. 기획/디자인 중 이런건 꼭 해줘야 한다 싶은게 있을까요?


기획/디자인 단계에서 아래 항목만 명확하게 챙겨주셔도 QA 입장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 기능의 목적
  • 조건 (어떤 상황에서 발생?)
  • 흐름 (유저가 어떤 행동을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가)
  • 엣지 케이스 / 예외 처리
  • UI 상태별 정의
  • 결과에 따른 행동 정의

 

✍️ 맺으며

짧은 대화였지만, 역할에 대한 이해가 쌓이고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며 좋은 인사이트를 주고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QA는 단순히 테스트를 수행하는 역할이 아니라,
‘문제를 예방하고 품질을 보장하는’ 책임을 가진 중요한 파트입니다.
이 글이 QA와 협업해야 하는 분들, 특히 주니어 PO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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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박 4일이지만 다음날은 거의 일어나자마자 공항에 가야 해서요.

 

그럼 포스팅 시작! 

 

 


 

오늘은 일찍 일어났습니다.

 

왜냐면 같이 간 친구한테

 

조식 먹자고 졸랐거든요.

 

그래서 하루는 조식을 먹기로 했습니다.

 

 

 

1600엔이라 그런지

 

별로네요.

 

편의점 도시락이나 먹을걸

 

인도직원인 거 같은데

 

어리바리 까서

 

안기다려도 되는데 괜히 기다리고

 

에라이

 

암튼 오늘은 여행피로를 녹이기 위해 근처 다케오온센 역으로 출발합니다.

 

 

오늘 날씨도 역시나 맑음!

 

 

롯데 유니폼을 입고

 

오늘은 돌아다닐 거예요

 

정철원 만세

(롯데 상승세의 주역이죠)

 

 

 

 

https://maps.app.goo.gl/7Tk4vCE6dpVYm4eC6

 

다케오온센 역 · 일본 〒843-0023 佐賀県武雄市武雄町昭和17

★★★★☆ · 기차역

www.google.com

 

 

다케오 온센역 도착!!

 

 

티켓으로 이런 걸 만들었더라고요.

 

역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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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 한 명도 없는 역시나 조용한 시골

 

https://maps.app.goo.gl/Pp2aNhhQZ4RWTS6t9

 

타케오시 도서관 · 5304-1 Takeocho Oaza Takeo, Takeo, Saga 843-0022 일본

★★★★★ · 공립 도서관

www.google.com

 

타케오시 도서관에 가봅니다!

 

한국 별마당 도서관의 모티브가 된 곳이죠.

 

사가현 다케오시 다케오초에 있는 다케오시 도서관은 카페를 병설하는 등 기존의 도서관 이미지를 뒤엎는 모습으로 2013년에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관내는 밝고 탁 트여 있어 드넓은 공간에 음악이 흐르는 분위기에서 느긋하게 차를 마실 수도 있습니다. 2017년에는 다케오시 어린이 도서관이 옆에 오픈.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어 나들이 명소와 같은 곳이 되었습니다.


출처 : https://www.ana.co.jp/ko/kr/japan-travel-planner/saga/0000016.html
 

다케오시 도서관 - ANA

다케오시 어린이 도서관에서는 서가의 표기, 드러누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 비밀의 방 등 모든 것이 어린이 시선. 수유실 완비, 2F의 푸드 코트 등 아빠 엄마도 즐거운 환경도 있습니다. 놀이

www.ana.co.jp

 

암튼 엄청 잘해놨어요.

 

1층에는 스타벅스랑 책을 읽을 수 있는 곳이 있고

 

2층도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어요.

 

사진은 아무 데서나 찍으면 안 되고 1층, 2층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해요!

 

 

 

 

 

2층에서 사진 찍기!

 

일본인 가족분들이 여기서 사진 찍으시길래

 

친구가 가족분들 다 찍어드리고

 

우리도 찍어주심.

 

이런 스몰톡이나 교류가 일본여행의 묘미!!!

 

바로 옆에 

 

https://maps.app.goo.gl/e1toXkuxcBjBGJr5A

 

射手塚 · 5308 Takeocho Oaza Takeo, Takeo, Saga 843-0022 일본

★★★★☆ · 역사적 명소

www.google.com

 

 

에서는

 

실제로 말 타고 활 쏘는 체험 같은 것도 하더라고요?

 

근처에 신사가 있어서 구경하러 갑니다.

 

https://maps.app.goo.gl/Gd3Xs1G1KZaamZHXA

 

다케오신사 · 5327 Takeocho Oaza Takeo, Takeo, Saga 843-0022 일본

★★★★☆ · 신사

www.google.com

 

다케오신사라고

 

장수의 신을 모시는 신사에 갔어요.

 

 

이건 가는 길!

 

 

 

사람이 없으니 뭘 찍어도 그림임

 

 

이 나무가

 

3000년 이상 살고 있는

 

나무라고 하네요!!

 

여기서도 사진 한 장!

 

슬슬 배고파져서 

 

짱구 아빠가 먹는 버터 콘 라멘을 먹으러 갈라고 했는데 ㅠㅠ
(장소는 여기 : https://maps.app.goo.gl/QemVs43igQquUDrR6)

Ezokko라는 가게예요

 

줄이 너무 길어서 우동을 먹으러 가보겠습니다.

 

https://maps.app.goo.gl/Ms4UBCqHTm15oWPy9

 

かま蔵うどん · 84番地 Takeocho Oaza Showa, Takeo, Saga 843-0023 일본

★★★★☆ · 우동 전문점

www.google.com

 

かま蔵うどん

 

우동집도 웨이팅이 엄청 많더라고요 ㅠㅠ

 

근데 힘들어서 여기서 먹기로 했습니다.

 

리뷰를 보니 현지인들 맛집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한국인 커플 1분 빼고는 다 현지인!

 

 

 

밖에서 기다렸다가

 

호명하면 들어가요.

 

 

오뎅 시켰는데

 

오뎅은 셀프바에서 주문한 개수만큼 떠갑니다.

 

 

맥주나 콜라 같은 건 안 팔고 얼음물이랑 녹차 있어요.

 

 

주먹밥이랑 유부초밥 먹고

 

 

저는 튀긴 우엉이 올라가 있는 고기우동!

 

 

친구는 카레우동 먹었습니다.,

 

주문하고 앉아있는데 

 

주방에서 어떤 분이 나오시더니

 

필요하신 거 있어요?

 

라고 물어보시더라고요.

 

보니까 한국인 직원도 계시고

 

카운터에서 한국인 왔다고 알려줬나 봐요.

 

한국인 직원분이 엄청 잘 챙겨주셨습니다. 

 

흑흑

 

진짜 맛있고 배부르게 먹고 나왔어요.

 

배부르니 이제 온천하러 가봅시다.

 

다케오시 도서관과는 정  반대라서

 

거리가 있지만

 

못 걸을 정도는 아니에요

 

https://maps.app.goo.gl/eGUYoK8Navoi9t9n8

 

 

 

다케오 온천 로몬 등장!

 

여기서 얼마였더라

 

암튼 수건도 일단 빌리고 해서

 

친구랑 들어갔습니다.

 

뭐 동네 작은 목욕탕이에요.

 

근데 탕이 온천물이라 그런지

 

미끈미끈하고

 

좋더라고요.

 

몸 좀 지지고

 

나와서 후르츠 우유?

 

https://www.meg-snow.com/products/detail.php?p=fruit

 

雪印フルーツ | 商品のご案内 | 雪印メグミルク

お子様からご年配の方まで幅広い人気のある、さっぱりとしたフルーツ味とまろやかなミルク風味です。宅配のお申込み・サンプル請求びん商品継続のお知ら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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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데 온천 병우유로 되어있어요.

 

진짜 개 맛있음

 

이거 한잔 2초 컷 하고

 

사가로 돌아갑시다.

 

요건 지나가다 귀여워서 찍은 거.

 

 

온센역 뒤편에 있는 안내도

 

 

다시 사가 도착

 

사가에 일찍 온 이유.

 

사가규를 먹으려고.

 

https://maps.app.goo.gl/9s5iMBA312PgNqTB8

 

카쿠라 (사가규) · 1 Chome-13-23 Ekimae Chuo, Saga, 840-0801 일본

★★★★☆ · 야키니쿠 전문식당

www.google.com

 

원래 여기 어제 먹으려고 했는데

 

예약해야 한 데서

 

내일 17:30분 예약해달라고 하고

 

기다린 곳이에요.

 

2시간 이용 가능합니다.

 

 

2층이 카쿠라니까 올라오시면 됩니다.

 

 

요렇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곳이에요.

 

 

 

 

 

불판이 있고

 

뭐 먹을지 모르겠다면

 

무조건 특상 제품

 

 

떼깔 미쳤죠?

 

 

저는 무조건

 

와규는 밥이랑 같이 먹습니다.

 

한우는 그냥 먹어야 맛있는데

 

와규는 밥이랑 먹으면 더 달고 맛있어요.

 

 

콜라하이볼도 시키고

 

 

요거는 카쿠라 세트!

 

한판더!

 

소~돼지~닭 한상!

 

 

 

밥 제일 큰 거 혼자 다 먹고

 

또 주먹밥 시켜 먹음 ㅋㅋㅋ

 

 

명란 버터감자인데

 

ㅠㅠ

 

요거 너무 늦게 시켜서 익지를 않았음

 

첨부터 시켜야 함!

 

 

다 먹으면

 

요렇게 커피랑 푸딩이랑 모찌아이스 주는데

 

이것도 진짜 맛있어요.

 

시밤쾅!

 

너무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가격은 좀 있지만

 

친구 고생해서

 

제가 한턱냈어요.

 

친구들이 제가 금쪽이 행동해도 다 봐주고

 

알아서 잘 챙겨주기 때문에

 

이번여행도 너무 편했습니다.

 

 

https://maps.app.goo.gl/EZQ5vqwHNA8UQbuP6

 

돈키호테 사가점 · 6-11 Shinnakamachi, Saga, 849-0924 일본

★★★★☆ · 할인점

www.google.com

 

여기는 돈키호테 사가점!

 

쇼핑하러 가요

 

근데

 

역시나 현지인들 이용하는 돈키호테라서 그런지

 

곤약젤리나 또포트 초콜릿 같은 건

 

따로 전시를 안 해놓더라고요.

 

로컬느낌 나서 좋음!!

 

암튼 대충 쇼핑해 주고

 

https://maps.app.goo.gl/vqnsEtrjv4FtVMFGA

 

7-Eleven · 4 Chome-12-33 Konohigashi, Saga, 840-0804 일본

★★★☆☆ · 편의점

www.google.com

 

친구가

 

젤리 사달라고 한 게 있는데

 

3일 내내 찾아봤는데 없더라고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오는 길 세븐일레븐을 들렸는데

 

https://www.kasugai.co.jp/product/gumi_tubugumi_premium_2-2/

 

春日井製菓 - 商品一覧 - グミ - つぶグミPREMIUM濃厚もも

なつかしいお菓子から新作まで、幅広い種類のお菓子の製造・販売を行っている「春日井製菓」のサイトです。

www.kasugai.co.jp

 

つぶグミPREMIUM
濃厚もも

 

프리미엄 제품 발견!!!

 

 

일반적인 젤리보다 과즙 함량이 높은 프리미엄 라인이라고 하네요.

 

암튼 요것도 한가득 사서 갑시다.

 

 

피그민도 엄청했고

 

 

하루에 기본 2만보씩 걷고

 

 

지역가이드 레벨도 올렸음!

(https://maps.app.goo.gl/BAqTdVD7t1bLiyYh7?g_st=ac)

 

 

 


 

 

겨울에는 3인방 완전체로

 

나고야 갈 거니깐

 

다시 겨울까지 이 악물고 버텨 ㅠㅠ

 

처음에 후쿠오카로 일본 접하고

 

오사카 , 교토 가서 실망했는데

 

점점 소도시 여행으로 눈을 돌리니까

 

너무 행복함

 

 

명동 같지도 않고, 사람도 적당히 있거나 없어서

 

조용하고 힐링되는 일본여행을 즐길 수가 있음

 

난 무조건 소도시 예찬론자임!!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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