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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제목과 같이 Google adsense 승인을 받았습니다.

 

 

진짜 거의 두 달 만에 받았습니다.

 

이렇게 기분좋은 메일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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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부터 신청해서 

 

똑같은 이유 사이트를 방문할 수 없다고 했나?

 

아무튼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계속 반려당했는데요.

 

이곳저곳 찾아본 결과 계속 신청하면 해준다고 해서 끈기를 가지고 신청하였습니다.

 

결국엔 해주네요 ㅋㅋㅋ

 

아무튼 뭔가 혈이 뚫린듯한 느낌입니다.

 

올해 연말에는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네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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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글을 올리지 않은 이유는 바로...

 

짜자잔~!

 

바이올렛을 샀습니다.

 

캐릭터를 만들어주고요~

 

시작합니다.

 

이번  시리즈의 스토리는 정말 감동적이고 재밌습니다.

 

평상시 스토리처럼 트레이너를 이겨서 진행하는 

 

"챔피언 로드"

 

 

이렇게 각 지역의 체육관 관장들과 맞붙습니다.

 

그리고 전설 포켓몬과 여행하는

 

"레전드 루트"

 

 

레전드 루트를 진행하면 감동적인 스토리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탈것 포켓몬의 성능도 추가됩니다.

 

그리고 빌런과 맞붙는 스타단 루트가 있습니다.

 

"스타더스트 ★ 스트리트"

 

스타단 스토리도 정말 재밌어요.

 

친구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아무튼 다 깨고 나면 4 천왕도 보고 등등 더 깊은 스토리도 있고~

 

아무튼 직접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 스토리를 깨면 이런 단체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짜자잔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갑니다.

 

 

이 문구를 보니까 가슴이 찡해지더라고요.

 

아무튼 1회 차 스토리는 다 봤습니다.

 

이제 이로치 작업도 하고 pvp 세팅도 하고 레이드 세팅도 하려면

 

무궁무진합니다.

 

포켓몬 바이올렛 관련해서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이만 저는 포켓몬 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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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전 아침을 먹기에는 늦었고

 

점심을 먹기에는 이른 시간

 

브런치를 먹으러 돌아다니던 중 웨이팅이 있는 곳이 있길래 가봤습니다.

 

https://naver.me/5h3Er1HP

 

버터핑거팬케익스 정자동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960 · 블로그리뷰 828

m.place.naver.com

 

 

 

 


▼메뉴판▼

백과사전처럼 글자가 작은게 특징이고요

 

계란 요리 / 감자요리 / 버터 / 시럽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요새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메뉴판 모양이네요.

 

가독성이 겁나게 떨어지긴 하지만

 

다행히 친구가 메뉴 추천을 해줘서 

 

시켜주는 대로 먹었습니다.

 


메이플 시럽, 케쳡이고요.

 

 

식기입니다.

쉐이크가 맛있다고 하는데

 

커피점 쉐이크보다 맛있는데 기분 탓일 수도...?

 

암튼 맛있습니다.

버터 핑거스 페이보릿입니다.

 

1인 1 접시를 시켰어야 했는데 

 

처음 와봐서 양 조절이 잘 안 되었네요.

 

베이컨은 좀 더 바싹 구워야 맛있는데 암튼 뭐 그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건 크림치즈 & 모짜렐라 펜케이크입니다.

모짜렐라 치즈가 보이시나요?

 

맛있습니다.

 

여기에 메이플 시럽을 듬뿍 바르고 버터를 올려서 먹으면 됩니다.

 

이건 무슨 메뉴인지 모르겠으나

 

맥엔치즈 와 소시지 감자 등등 

 

서양식 수프 같았고요. 

 

사워크림 소스랑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왜 브런치에 환호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저는 맥모닝이 제가 먹은 최고의 브런치 메뉴인 줄 알았는데

 

버터 핑거 팬케익스에서 제대로 된 브런치를 먹었습니다.

 

무조건 웨이팅이 있으니 가서 기다릴 생각 하고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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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요즘

 

현금을 들고 다니는 이유는 오직 하나

 

붕어빵을 사먹기 위해서입니다.

 

(요즘은 계좌이체도 됨)

 

그런데 아니왠걸 초등학교 때 1000원에 3개 500원에 1개 하던 붕어빵이

 

3개에 2000원~~~?!?!?!?

 

뭐 근데 10년도 더 지났기 때문에...

 

겸허히 받아들이기로 합시다...

 


 

본인이 거주하는 곳에 붕어빵 스팟은 아래 링크와 지도를 참고하면 됩니다.

 

수내역 붕어빵 스팟!

 

 

https://naver.me/FbRaqGsV

 

샘터유치원 : 네이버

 

m.place.naver.com

 

샘터유치원 검색해서 사거리 쪽에 붕어빵 아조씨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내 사랑 잉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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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울 때 먹어야 제맛!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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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오늘은 이런저런 넋두리를 하려고 합니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면 복잡한 감정이 생깁니다.

 


짧게는 2주, 길게는 2달 이상의 프로젝트를 주기적으로 하다 보면

 

리뷰 → 설계 →  QA → 결과보고 → 리뷰 → 설계 →  QA → 결과보고

 

무한 루프에 빠지게 됩니다.

 

 프로젝트가 끝났다는 안도감

 

몰려오는 피곤함

 

프로젝트 중 받은 스트레스

 

다음 프로젝트에 대한 고민

 

엄청 심경이 복잡해집니다.

 

이럴 땐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데요.

 

잘못하다간 번아웃 증후군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namu.wiki/w/%EB%B2%88%EC%95%84%EC%9B%83%20%EC%A6%9D%ED%9B%84%EA%B5%B0

 

번아웃 증후군 - 나무위키

Edelwich와 Brodsky(1993)는 소진의 진행 과정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소진에 빠진 한 사원의 시선을 가정하고 이에 따라 서술한다. 열성: 번듯한 직장에 취직했다. 정말로 하고 싶

namu.wiki

 


결국에는 이런 복잡한 감정들을 어떻게 정리하느냐

 

정리하고 나아가느냐 아니면 무기력 해지느냐의 싸움인데요.

 

사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걸 알면서도 몸은 쉽게 따라주지 않습니다.

 

그럴 때 저는 주위를 한번 정리합니다.

 

주위를 정리한다는 것은 Feedback 활동을 진행하는 겁니다.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후

 

설계된 Testcase의 부족한 점은 없었는지

 

Test를 진행할 때 도움이 된 테스트에 대한 경험을 팀원들과 공유한다거나

 

다른 부서와 의사소통할 때 더 완곡한 표현을 쓰면 어땠을까

 

하는 나만의 피드백을 진행하여

 

무기력함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복잡한 감정도 하나씩 정리가 되고요.

 

앞으로 나아가는데 큰 무리가 없게 됩니다.

 


 

오늘은 프로젝트가 끝난 후 몰려오는 감정에 대해

 

넋두리를 해봤는데요.

 

결국엔 앞으로 나아가는 QA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주변을 정리하고(Feedback) 다시 달릴 준비를 해야 합니다.

 

프로젝트는 기간이 종료되었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온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다들 멘털 관리 철저히 하시고

 

나만의 방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그럼 Episode09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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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점심에 가족들과 고기 외식을 하려고 합니다.

 

수내역에는 어떤 고기맛집이 있을까요?

 

https://naver.me/GkKJDz3U

 

삼다옥1947 수내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347 · 블로그리뷰 204

m.place.naver.com

 

깔끔한 외관에 이끌려 들어갔습니다.

 


▼메뉴판▼

 

메뉴판 입니다.

 

백돼지와 흑돼지가 나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류도 많고요.

 

 

 

주류 및 음료와 스페셜 사이드 메뉴가 있습니다.

와인도 파네요!!


이렇게 소금, 쌈장, 고추냉이 등 기본 소스가 나옵니다.

 

반찬도 정갈하게 잘 나오고요.

 

흑돼지 근고기입니다.

 

직접 구워 주워 주시네요

 

한라산 계란찜입니다.

 

그냥 일반 계란찜과는 다르죠?

 

계란찜과 게맛살 그리고 위에 있는 건 치즈인가?

 

잘 모르겠지만 보통 계란찜과는 다르게 엄청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이건 제주도 본 오겹살입니다.

 

죽기 전에 먹어봐야 한다고 하여서 시켰는데 기가 막힙니다.

 

별미는 뼈에 붙어있는 살입니다.

 

이건 초벌구이를 해서 가져다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고기가 끊이지 않고 먹었습니다.

 

후식 식사로는 삼 다옥 쫄면과 냉 밀면을 먹었습니다.

 

냉 밀면은 사진이 없습니다.

 

왜냐면 진짜 사진 찍을 정신도 없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그냥 후식냉면이랑은 비교가 안됩니다.

 

국물도 엄청 시원하고요 깔끔해서 기름진 입맛에 다시 식욕을 북돋아주는 맛입니다.

 

쫄면은 개인적으로 맵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매운 쫄면이 아닌 말 그대로 새콤달콤 쫄면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기서는 꼭 

 

"제주도 본 오겹살"

 

"냉 밀면"

 

"한라산 계란찜"

 

이 세 가지 메뉴를 꼭 시켜먹어야 합니다.

 

오늘은 수내역 돼지고기와 식사가 맛있는

 

삼 다옥 1947 수내점!!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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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자역에서 중요한 미팅이 있는 날입니다.

 

장소를 어디를 고를까 고민하던 중

 

일반 돼지 고깃집과는 다른 초 맛집 삼겹살 집을 찾아갔습니다.

 

정자역 숙성돼지 집입니다.

 

(숙달돼지 분당정자점에서 숙성돼지 분당본점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별점도 굉장히 높지요?

 

정자역 3번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https://naver.me/GmV7yqAh

 

네이버 지도

정자역 숙성돼지

map.naver.com

본점으로 갔습니다.

 

자리가 꽉 차면 바로 앞에 2층으로 안내해줍니다.

 

각 테이블마다 1인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소금이랑 꿀에 절인 마늘, 쌈장, 고추냉이 인 것 같습니다.

 

고기를 주문하면 

오늘의 고기 스펙이라고 

 

고기 정보를 알 수 있는 종이와 함께 고기를 구워줍니다.

사진만 보면 일반 고기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눈으로 직접 보셔야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불판 옆에는 된장찌개를 끓여 먹을 수가 있습니다.

 

뚝배기로 나오는 게 아니라 큰 냄비와 국자로 떠먹을 수 있기 때문에

 

뚝배기로 여러 숟가락 넣어서 먹는 걸 싫어하시는 분은

 

굉장히 좋아할 것 같습니다.

고기를 굽다가 묵은지를 올려줍니다.

 

고기 구워주시는 분이 알아서 올려줍니다.

 

이거는 구워 먹는 치즈인데요 뭐지?

 

하고 있었는데 묵은지를 굽고, 미나리를 올릴 때 같이 넣어줍니다.

미나리와 구워 먹는 치즈 그리고 묵은지입니다.

 

치즈 + 미나리 + 묵은지 + 돼지고기

 

. 쌈에 싸서 먹으면??!?!?

 

이런 억지 리액션이 아닌

 

춤이 절로 

 

어깨가 들썩거리는 맛입니다!!

후식으로

 

비빔냉면까지 먹었습니다.

 

후후후

 

오늘도 정말 배불리 먹었습니다.

 

상추, 깻잎으로만 쌈을 싸서 돼지고기를 드셨다면

 

정자역 숙성돼지에서 미나리와 함께 돼지고기를 먹어보시는 것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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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QA 산출물 중에 하나인 프로젝트 중간 보고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프로젝트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결과만큼이나 과정도 중요합니다.

 

늘 과정에서 배우고 결과로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 중간 보고서는 말 그대로 프로젝트 중간에 보고서를 쓰지만

 

주간 보고서, 현황보고 등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공유가 필요한 시점에 작성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1월 1일~ 11월 30일 1달간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언제 중간보고서를 작성해서 공유해줘야 할까요?

 

1. 매주 금요일 주간 보고서

 

11월 4일 / 11월 11일 / 11월 18일 / 11월 25일 

 

총 4번 작성되어집니다.

 

2. 프로젝트 중간 보고서

 

11월 18일 

 

프로젝트 중간에 1번 작성되어집니다.

 

4번 작성하느냐 1번 작성하느냐 차이지만 각자 회사의 환경 또는 프로세스에 따라 작성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저는 주로 주간 보고서 형태로 작성합니다.)

 


중간 보고서 작성하기 #01 : 이 보고서를 꼭 봐주세요.
1. 수신, 참조자 파악하기 

저는 주로 [수신 : 실무 진행자], [참조 : 관리자, 내가 소속되어 있는 팀]으로 작성합니다. 

실무 진행자는 꼭 프로젝트의 현황을 알아야 하고, 숙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남은 일정 동안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을지에 대해 늘 생각해야 합니다.

만약, 본인이 맡은 업무 중 어떠한 요인으로 인해 수행하기 어렵다면 QA에게 공유가 되어야 합니다.

관리자 ( 각 팀 팀장), 내가 소속되어 있는 팀으로 참조를 포함시킨 이유는 각 팀의 팀장들 또한 현재 프로젝트 업무

상황을 확인하여 팀 운용에 참고를 할 것입니다. 또한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중간보고를 받음으로써 프로

젝트 진행상황이 와전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팀원들에게 공유하는 이유는 제가 부재중이더라도 다른 인원이 대응할 수 있도록 공유를 해주고 있습니다.

중간 보고서 작성하기 #02 : QA팀은 이러한 환경에서 검증하고 있습니다.
1. QA가 어떤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는지 공유합니다.

예를 들면 Test Device, Test App ver, OS ver 등 이 있겠죠?

2. QA 범위에 대해서 공유합니다.

신규 프로젝트일 경우 Front, Admin 둘 다 진행하겠지만 기존에 운영되고 있던 제품을 리뉴얼할 때는 일부 기능에 대해서는 검증 범위가 제외될 수 있으므로 범위에 대해 명확하게 적어줍니다.

3. 기획서 Histroy에 대해 공유합니다.

저는 주로 명세 기반 작성법으로 Testcase를 작성합니다. 

업무 프로세스상 [사업부 & 연구소 → 기획팀]으로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기획서를 작성하기 때문에 기획서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은 1.0ver 초기기획서를 보고 업무를 진행하고, 어떤사람은 1.5 ver의 최신 기획서를 보고 업무를 진행하는 불상사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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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보고서 작성하기 #03 : 본론입니다. 현재 상황을 숙지해주세요.
1.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진척률을 도식화하여 작성합니다.

기획서에 명시된 I.A ( Information Architecture )  기준으로 각 기능별 %에 대한 Progress bar를 작성합니다.

2. Test scope에 대한 CheckList를 작성합니다.

기능별 분류 값을 Depth 별로 구분을 합니다.

그리고 [확인] 칸에는 해당 기능(Depth)에 어떤 주요 기능이 확인되어야 하는지 기입합니다.

그리고 진행 여부에 [ 완료 / 진행 중 / 진행 예정 / X ] 항목을 만들어서 프로젝트 진행 현황을 공유합니다.

I.A 기준 Progress bar
Test Scope CheckList

중간 보고서 작성하기 #04 : 결함 분석을 진행하겠습니다.
1. 진행된 Issue tracking or Bug tracking을 표와 차트를 이용하여 제공합니다.

현재 검출된 결함이 어느 정도이고, 수정률은 어느 정도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중간 보고를 통해 앞으로의 결함 도출 및 수정률을 예상하여 

예정된 일정을 앞 당길지, 아니면 연장할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2. Critical 한 결함은 따로 기입을 진행합니다.

Critical 한 결함은 교과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발자는 추후 프로젝트 진행 시, Critical 결함이 왜 나왔는지에 대해 Feedback을 통해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3. 기획 관련 이슈도 공유되어야 합니다.

이는 기획서 관리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관련 정책을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Bug 의 우선순위
차트를 이용한 중간 보고

중간 보고서 작성하기 #05 : 특이사항입니다. 
1.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기간 도중 발생된 특이사항에 대해 모두 기록합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모든 업무는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숨기지 않아야 대처가 가능합니다. 

본인이 실수를 했다거나, 타인이 실수를 해서 지연되는 사항이 있더라고 하더라도 목표를 위해 다 기록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제가 말씀드렸던 " 늘 과정에서 배우고 결과로 증명한다 " 의 철칙입니다.



▼참고▼

2022.10.25 - [QA로 단단해지기/내가 업무 할 때 소통하는 이야기] - [내소기] Episode_#07 : 모든 업무는 투명하게 기록한다.


오늘은 QA 담당자로써 프로젝트 중간보고서는 어떻게 쓸까?

 

감이 안 오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제가 작성하는 방법을 공유해봤습니다.

 

물론 각자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보고서 양식이 있으시다면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QA 프로세스가 확립되어있지 않은 회사에서 

 

프로세스 구축을 진행하며 여러 양식으로 중간보고서를 작성해 보고 난 후

 

제일 깔끔하고, 전달력이 좋았던 방법이 위의 방법처럼 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Episode 01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도 QA 산출물에 대해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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